사진 (좌) 무릉 뒷편 봉우리가 도봉산 오봉이며
사진 (우) 북한산 인수봉입니다
3월초에도 눈이 많이 내려 광교산 시루봉에는 눈꽃과 상고대 모습이 장관이였는데
하순이 되어가니 훈풍이 꽃향기를 재촉하는듯 합니다.
인생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이라고 하지만 몇번 만져본 카메라 촬영과 컴실력으로
겁없이 시니어 기자단 봉사활동에 지원하여 오늘 황준태 복지사님 주선으로 기존 선배
기자단 회원님과 미팅으로 인사드리고 간담회를 가진 권혁만(닉네임 무릉)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실버 활동에 봉사 하고져 첫걸음을 내 딛었으나
명예로운 시니어 기자단의 역활을 충실히 수행할련지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끈기와 열정으로 노력하고 공부하면서 봉사활동에 열심히 하고져 하니
부족하드라도 선배 기자단 회원님께서 사랑으로 지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실장님을 비롯해서 선배님께서 환영 모임도 주선해서 진지하게 좋은 말씀
주시니 고마울 뿐입니다.
어르신의 체력은 열정과 의욕만으로 힘드시니 운동도 하시면서 건강하시고
가정에 늘 웃음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과 감사인사 드립니다.
사진 (우) 북한산 인수봉입니다
3월초에도 눈이 많이 내려 광교산 시루봉에는 눈꽃과 상고대 모습이 장관이였는데
하순이 되어가니 훈풍이 꽃향기를 재촉하는듯 합니다.
인생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이라고 하지만 몇번 만져본 카메라 촬영과 컴실력으로
겁없이 시니어 기자단 봉사활동에 지원하여 오늘 황준태 복지사님 주선으로 기존 선배
기자단 회원님과 미팅으로 인사드리고 간담회를 가진 권혁만(닉네임 무릉)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실버 활동에 봉사 하고져 첫걸음을 내 딛었으나
명예로운 시니어 기자단의 역활을 충실히 수행할련지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끈기와 열정으로 노력하고 공부하면서 봉사활동에 열심히 하고져 하니
부족하드라도 선배 기자단 회원님께서 사랑으로 지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실장님을 비롯해서 선배님께서 환영 모임도 주선해서 진지하게 좋은 말씀
주시니 고마울 뿐입니다.
어르신의 체력은 열정과 의욕만으로 힘드시니 운동도 하시면서 건강하시고
가정에 늘 웃음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과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