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엔젤 하모동아리가 출범한 이후 두번째로 풍덕천에 자리 하고있는 어르신요양센터에 다녀왔다
이곳은 지난 5 일 찿아 뵈었든 해피라이프와는 조금 다른 고령의 노인을 모신 곳으로서 글력에 붙혀 거동하시기 매우불편 하신 분들이 많으셧다
이 어르신들게 우리는 그동안 복지관에서 배우고 닦은 실력으로 하모니카와 율동으로 함게 어우러져 어르신을 취선을 다해 즐겁게 모셨다
특히 오늘의 하일라이트인 갑돌이와 갑순이의 재미있는 율동에 어르신들의 흥미진진하게 바라보며 행복 해 하시는 모습을 보고 우리 일행은 여기에 힌트를 얻어 더욱 용기를 내어 그중 몇분을 모시고 노래 자랑도하며 매우 유쾌한 시간을 마치고 요양원 문밖을 나서는 우리 들은 그래도 못다 섬김을 아쉬워 하며 원장님과 다음을 약속하고 인사를 나눴다
복지관에 돌아와 오늘의 행사를 토론 했을때 엮시 부족한 것은 하모니카 실력이 주제 가 되었다
하모니카에 초보인 본인은 매번 틀리는 음율과 박자에 양심을 드러내지 못하고 두근거리는 가슴을 억지하며 눈치 작전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이글을 올리면서 회원님 여러분께 죄송함은 내 나름대로 이리저리 멋을 부리며 스마트 폰을 이용하여 찍은 사진과 영상이 삭제 되는 바람에 올리지 못함을 못내 죄송 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선완
이곳은 지난 5 일 찿아 뵈었든 해피라이프와는 조금 다른 고령의 노인을 모신 곳으로서 글력에 붙혀 거동하시기 매우불편 하신 분들이 많으셧다
이 어르신들게 우리는 그동안 복지관에서 배우고 닦은 실력으로 하모니카와 율동으로 함게 어우러져 어르신을 취선을 다해 즐겁게 모셨다
특히 오늘의 하일라이트인 갑돌이와 갑순이의 재미있는 율동에 어르신들의 흥미진진하게 바라보며 행복 해 하시는 모습을 보고 우리 일행은 여기에 힌트를 얻어 더욱 용기를 내어 그중 몇분을 모시고 노래 자랑도하며 매우 유쾌한 시간을 마치고 요양원 문밖을 나서는 우리 들은 그래도 못다 섬김을 아쉬워 하며 원장님과 다음을 약속하고 인사를 나눴다
복지관에 돌아와 오늘의 행사를 토론 했을때 엮시 부족한 것은 하모니카 실력이 주제 가 되었다
하모니카에 초보인 본인은 매번 틀리는 음율과 박자에 양심을 드러내지 못하고 두근거리는 가슴을 억지하며 눈치 작전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이글을 올리면서 회원님 여러분께 죄송함은 내 나름대로 이리저리 멋을 부리며 스마트 폰을 이용하여 찍은 사진과 영상이 삭제 되는 바람에 올리지 못함을 못내 죄송 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선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