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어르신요양센터 봉사방문 엔젤하모봉사단은 7월19일 수지노인복지관 이상훈복지사의 인솔하에 풍덕천동 5층건물에 자리한 어르신요양센터에 두 번째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우리봉사단은 첫 번째시설 아트프라자요양원에 다녀온후 주변 모든분들께서 분에 넘친 칭찬과 박수, 많은 사랑을 넘치도록 주셨습니다. 이에 보답하고자 두 번째 저희 봉사단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복지관에서 도보로 15분거리에 40명의 어르신을 모신곳에는 90세를 중심으로 102세까지 보편적으로 연세가 많으신분들이 모이신 어르신요양센터였습니다. 연세들이 많으셔서인지 전체적으로 감각과 반응이 별로 없으시고 조용히 의자에 앉아계신분들이 많았습니다.
한시간동안의 즐거움을 드리기위해 열심히 하모니카 음율속에서 춤과 노래를 총동원하면서, 땀을 흘렸습니다. 어르신들의 그리워하시는 그마음속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하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어르신들, 다음에 또와서 뵙겠습니다. 그동안 안녕히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하는 여운을 뒤로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엔젤하모동아리/ 김춘자>
< 합창공연>
우리봉사단은 첫 번째시설 아트프라자요양원에 다녀온후 주변 모든분들께서 분에 넘친 칭찬과 박수, 많은 사랑을 넘치도록 주셨습니다. 이에 보답하고자 두 번째 저희 봉사단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복지관에서 도보로 15분거리에 40명의 어르신을 모신곳에는 90세를 중심으로 102세까지 보편적으로 연세가 많으신분들이 모이신 어르신요양센터였습니다. 연세들이 많으셔서인지 전체적으로 감각과 반응이 별로 없으시고 조용히 의자에 앉아계신분들이 많았습니다.
한시간동안의 즐거움을 드리기위해 열심히 하모니카 음율속에서 춤과 노래를 총동원하면서, 땀을 흘렸습니다. 어르신들의 그리워하시는 그마음속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하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어르신들, 다음에 또와서 뵙겠습니다. 그동안 안녕히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하는 여운을 뒤로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엔젤하모동아리/ 김춘자>
< 합창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