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견례와 RAIN MAN이 7월의 영화로 선정되어 우리 복지관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수지노인복지관(관장 김현숙)은 오는 19일(금) 오전 10시 2층 강당에서 경상도와 전라도의 화합 문제를 다룬 위험한 상견례(청춘극장)를, 26일(금) 오후 2시에는 3층 강당에서 황금만능주의와 형제애를 다룬 RAIN MAN(수지씨네)을 상영합니다.
많은 회원 님들께서 피서 겸 관람하시면 좋겠습니다.
복지관은 이에 앞서 지난 5일에 해운대, 12일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상영한 바 있으나 뒤늦게 공지되는 바람에 미처 예고를 못했습니다. 이와 관련, 담당 복지사는 부득이하게 공지가 늦어졌다.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했습니다.
★ 위험한 상견례 예고편 :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77125&mid=14761#t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