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좌석버스(5500번)가 입석승객 태우고 고속도로를 질주(게시판111번, 135번)하는것이 지금도 시정이 되어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차 해당 버스를 타 봤습니다.
결과는 민원제기 이전처럼 똑같이 입석승객을 태우고 위험천만하게 운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민원을 제기하고 시정을 약속 했을때도 일회성을 예상은 했지만 너무나 실망스러워 또다시 관할시청에 시정민원(배차시간단축등)을 강력하게 했습니다.
우리나라 행정이라는 것이 한번에 시정되는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별로 놀랄 일도 아니지만 이 문제는 수지 주민들의 편안한 버스이용과 함께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져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되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수지시민들에게 돌아 오기 때문에 반드시 시정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관할시청, 해당 운수업체는 습관화되어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있고, 이용하는 승객들도 무관심하여 이를 시정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한사람 힘만으로는 역부족으로 복지관 회원분들과 수지시민들이 힘을 합하면 꼭 시정되리라고 확신합니다. 꾸준한 관심과 관할청에 시정전화 부탁 드립니다. 광주시청 교통정책과 대중교통팀 황춘식. 전화 대표031-760-2000입니다. 한용석
결과는 민원제기 이전처럼 똑같이 입석승객을 태우고 위험천만하게 운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민원을 제기하고 시정을 약속 했을때도 일회성을 예상은 했지만 너무나 실망스러워 또다시 관할시청에 시정민원(배차시간단축등)을 강력하게 했습니다.
우리나라 행정이라는 것이 한번에 시정되는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별로 놀랄 일도 아니지만 이 문제는 수지 주민들의 편안한 버스이용과 함께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져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되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수지시민들에게 돌아 오기 때문에 반드시 시정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관할시청, 해당 운수업체는 습관화되어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있고, 이용하는 승객들도 무관심하여 이를 시정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한사람 힘만으로는 역부족으로 복지관 회원분들과 수지시민들이 힘을 합하면 꼭 시정되리라고 확신합니다. 꾸준한 관심과 관할청에 시정전화 부탁 드립니다. 광주시청 교통정책과 대중교통팀 황춘식. 전화 대표031-760-2000입니다. 한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