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8일 (금) 오후 3시에 복지관2층 어울림터에서
김주비복지사님 주재로
수지시니어기자단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간담회가 1시간동안 있었다.
6월달에 취재한 기사 8건에 대한 자체평가가 있었고,
7월달 계획 취재건에 대한 수임 분담도 하였다.
취재중이라 할지라도
프로그램 진행자(강사)가 강단에서 업무진행(ing)중에 있을때는
될수있는한 질문을 자제해달라는 주의사항도 전달되었고,
건의사항과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기사작성에 대한 기자단원들의 자발적참여를 촉구하고,
월례적으로 계획된 취재보다 더 많은 기사를 계시판에 올려서
홈페이지에 활기를 불어넣자는 단원들의 의견이 있었다.
회의를 마친후 인근 식당으로 이동
동료기자(소생)의 생일을 자축하는 회식이 있었다.
조촐하게 시작된 생일회식이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와인의 원조격인 프랑스산 와인을 동료 한기자님이 깜짝 준비해 오셔서
한잔씩 권하는사이에
분위기가 뜨겁게
달콤하게, 행복하게 급반전되었다.
모처럼 한솥밥 함께 먹으며 정분도 쌓고
담소를 통하여 못다한 얘기들을 나누며
단원들간 화합도 다질수 있는 의미있는 하루였다.
시니어기자님들 사랑함니다 ♥ ♥ ♥
귀빠진날에 /// 수지시니어기자 김태효
김주비복지사님 주재로
수지시니어기자단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간담회가 1시간동안 있었다.
6월달에 취재한 기사 8건에 대한 자체평가가 있었고,
7월달 계획 취재건에 대한 수임 분담도 하였다.
취재중이라 할지라도
프로그램 진행자(강사)가 강단에서 업무진행(ing)중에 있을때는
될수있는한 질문을 자제해달라는 주의사항도 전달되었고,
건의사항과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기사작성에 대한 기자단원들의 자발적참여를 촉구하고,
월례적으로 계획된 취재보다 더 많은 기사를 계시판에 올려서
홈페이지에 활기를 불어넣자는 단원들의 의견이 있었다.
회의를 마친후 인근 식당으로 이동
동료기자(소생)의 생일을 자축하는 회식이 있었다.
조촐하게 시작된 생일회식이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와인의 원조격인 프랑스산 와인을 동료 한기자님이 깜짝 준비해 오셔서
한잔씩 권하는사이에
분위기가 뜨겁게
달콤하게, 행복하게 급반전되었다.
모처럼 한솥밥 함께 먹으며 정분도 쌓고
담소를 통하여 못다한 얘기들을 나누며
단원들간 화합도 다질수 있는 의미있는 하루였다.
시니어기자님들 사랑함니다 ♥ ♥ ♥
귀빠진날에 /// 수지시니어기자 김태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