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의 푸르른 하늘이 싱그러운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에 제 결혼 40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전세방 구하기도 쉽지 않아 결혼을 늦게 하였는데도 무심한 세월이 그리 흘렀네요.
날씨가 쾌청하여 점심 식사 후 가벼운 옷차림으로 집에서 나와 기흥역에서 내려
지난 4월 26일 개통한 경전철을 타고 한 바퀴 돌아 보았습니다.
6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한 칸 열차지만 비교적 쾌적하고 승무원이 없어도 자동으로 잘 달리더군요.
어린아이 손을 잡고 즐거운 표정으로 에버랜드에 다녀오는 부모의 손길이 마냥 정겨워 보입니다.
사진 몇장 실었습니다. (이홍만)
오늘은 어린이날에 제 결혼 40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전세방 구하기도 쉽지 않아 결혼을 늦게 하였는데도 무심한 세월이 그리 흘렀네요.
날씨가 쾌청하여 점심 식사 후 가벼운 옷차림으로 집에서 나와 기흥역에서 내려
지난 4월 26일 개통한 경전철을 타고 한 바퀴 돌아 보았습니다.
6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한 칸 열차지만 비교적 쾌적하고 승무원이 없어도 자동으로 잘 달리더군요.
어린아이 손을 잡고 즐거운 표정으로 에버랜드에 다녀오는 부모의 손길이 마냥 정겨워 보입니다.
사진 몇장 실었습니다. (이홍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