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잘 보지 않는다.
웬지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너무 보수적이라 그런지 언어.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재미있게 본영화가 두어편은 있다.
집으로 그리고 워낭소리 가 뜻있게 본 영화다.
잔잔한 감동을 준 영화다.
제작비도 많이 안드리고 흥행에도 성공한 것으로 안다.
복지카드를 받으려고 복지관엘 들렸다.
복지카드를 교부하면서 친절하게 영화 한편 보고 가시라고 예고를 한다.
불어진 화살
전에 개봉시 신문에서 영화평을 본것도 같은데 내용은 기억에 없고...
불어진 화살을 보았다.
그런데 시작부터 욕설이다.
알콜 중독증세를 보이는 변호사를 내세워 욕부터 나온다.
만화. 연극.영화. 소설 등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크다고 본다.
그런데 이런데서 듣기 거북한 욕설부터 나오다니...
나올까 하다가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 더 보기로 한다.
제작의도는 법과 재판제도의 모순을 지적하려고 하는것인데
그렇다면 조리있게 차근차근 그 모순을 지적해 나가는 연출이었으면...
아무리 넌픽션이라고는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국민들이 느끼는 우리 사밥부에 대한
인식은 어찌될까....
웬지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너무 보수적이라 그런지 언어.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재미있게 본영화가 두어편은 있다.
집으로 그리고 워낭소리 가 뜻있게 본 영화다.
잔잔한 감동을 준 영화다.
제작비도 많이 안드리고 흥행에도 성공한 것으로 안다.
복지카드를 받으려고 복지관엘 들렸다.
복지카드를 교부하면서 친절하게 영화 한편 보고 가시라고 예고를 한다.
불어진 화살
전에 개봉시 신문에서 영화평을 본것도 같은데 내용은 기억에 없고...
불어진 화살을 보았다.
그런데 시작부터 욕설이다.
알콜 중독증세를 보이는 변호사를 내세워 욕부터 나온다.
만화. 연극.영화. 소설 등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크다고 본다.
그런데 이런데서 듣기 거북한 욕설부터 나오다니...
나올까 하다가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 더 보기로 한다.
제작의도는 법과 재판제도의 모순을 지적하려고 하는것인데
그렇다면 조리있게 차근차근 그 모순을 지적해 나가는 연출이었으면...
아무리 넌픽션이라고는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국민들이 느끼는 우리 사밥부에 대한
인식은 어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