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지난 8월 수지복지관에 등록을하고 자원봉사인 기자단에 가입을 하고
몇주 생소한 스페이스북을 공부하면서 다양한 능력이 필요함을 느끼면서....
이 나이에도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 공부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10,12일 문화축제에 활동이 주어짐에 마음은 어린이처럼 설fp었다.
허지만 공교롭게도 시골 어머님의 갑작스런 위독소식으로 그날 참석은 못하였지만
그동안 배웠던 패이스북으로 기자단의 활동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날의 생생한 모습들과 올려진 기사를 보면서 기자단 선생님들의
능력과 훌륭하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복지관의 이모 저모랑 사진,기사,자료등 다양한 곳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늘도 맑은 가을날 수고해 주신 기자단 선생님들 화이팅!!!
(위 사진은 축제행사장에서 * 소통데이 *에 대한 자원봉사자 어르신께서 관람한 어린이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하는 모습입니다)
(수지 시니어 기자단,최순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