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2012년 5월 22일에 문을 열어 올해로 10살 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10년의 발걸음을 담아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하계 사회복지현장실습생들과 함께
“감사합니다, 10VE합니다!” 3가지의 이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첫째, 기관을 방문해주신 어르신들에게 지난 10년간의 발걸음을 함께 해주심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빵 나눔.
둘째, 10살이 된 수지에게 어르신들이 전하는 따뜻한 덕담 한마디 코너!
셋째, 10주년을 기념하는 포토존 사진촬영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수지의 10살 생일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수지가 되길 바란다는 마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우리기관은 어르신들과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지금까지 잘 자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