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이야기

[사례관리 및 맞춤형서비스] 크로스 나눔이웃 상반기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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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혁준사회복지사 작성일26-07-30 16:42 조회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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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27,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서는

크로스 나눔이웃 참여 교회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크로스 나눔이웃 상반기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거점교회인 수지산성교회, 수지열방교회, 산돌교회와 복지관 직원이 함께 참석하여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크로스 나눔이웃'은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과 거점 교회가 협력하여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식생활 지원과 정서 돌봄, 관계 형성 등을 통해 

지역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돌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입니다.

 

현재 수지구 6개 동과 기흥구 1개 동 지역에서 8개 교회가 거점이 되어

지역 어르신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크로스 나눔이웃의 지난 5년간 발자취를 돌아보고,

각 교회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복지관이 추진하는 특화사업 '수지 돌보다'와 연계하여

'사람 돌봄을 넘어 공동체를 돌보는 사회 돌봄', 돌봄통합 시대의 자생적 공동체 모델이라는 

사업의 방향성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이를 통해 복지관은 전문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커뮤니티 허브의 역할을 수행하고

참여 교회는 일상과 관계 중심의 돌봄을 실천하며,

지역 상점과 유관기관은 생활 기반 자원을 연계하는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함께 공감했습니다.

 

한편, 거점 교회가 앞으로 지역사회와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 것인지,

크로스 나눔이웃이 지속 가능한 지역돌봄 모델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지역 교회와 함께

지역사회 기반의 돌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노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돌봄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