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악법(惡法) 폐기(廢棄) 강력(强力) 촉구(促求)
천하(天下)의 악법(惡法)인 “세월호법” 찬성표 던진
국회의원 제위(諸位)에게
인생 선배(先輩)의 일원(一員)으로서
국가유공자의 일원(一員)으로서
국민여러분께 사과(謝過)하고 되도록 빨리 “세월호법“ 폐기(廢棄)에
슬기를 모아 주기 강력(强力) 촉구(促求)하는 바이다
장차 제2 제3의 “세월호법“ 이 나올 수도 있는 현 시점(時點)에서
가만히 있을 수만 없어 비록 육체는 노쇠(老衰)하여 거리에
나가 시위(示威)에 앞장 설 수는 없지만 정신(精神)만은
정상(正常)이라 이 글을 쓰고 있는바 일반 상식(常識)으로는
이해(理解)할 수도 도저(到底)히 용인(容認)할 수도 없는
두고두고 비난(非難)받을 “세월호법”을
빠른 시일(時日) 내에 폐기(廢棄) 하도록 거듭 거듭 촉구하여
마지않는 바이다.
2015년7월24일 윤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