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섬겨온 지난 12년,
매해 변화와 안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들의 참여와 격려, 지역주민들의 봉사와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어르신들의 삶터를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조건으로 갖춰 드리고 어르신들이 사회적인 관계망의 유지를 통해 성공적인 노년을 살아갈 수 있도록 어르신, 지역주민,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어르신이 주체가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함께 가는 행복 걸음”에 동행해주세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