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당신 사랑하오 이 말은 아무리 들어도
부르고 불러도 싫지않고 행복하지요
할아버지 응? 그래 할머니 어! 그래 이리와~
이 모습은 참 행복스런 모습이지요
그러나 아버지, 어머니 이 말은 듣기 너무 어렵지요?
요즘 아들네들 직장의 삶의 스트래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들을 생각하며
우린 이들을 위해 편안, 건강을 빌며
나는 갈 몸이니 그저 우리 아이들만이라도 건강하고 행복 하였으면 바램이 아닌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