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를 열어 주신 복지관
직원 여러분들 너무나 감사 합니다.
다체로운 체험과 율동 공연 상담 먹거리
새로운 삶을 여기서 다시 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모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행복한 걸음?
함께 참여치 못하고
저 멀리 군산 해비타트 집짖기에
참석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일을 마치고 새만금을 지나
변산채석강을 들러
백합죽과 전주 전통 비빔밥도
함께 즐기는 하루를 뜻 깊게.........
아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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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축제를 열어 주신 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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