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반 회원님들과,과천 현대 미술관에 다녀왔읍니다.
유월의 싱그러운 향기를 맡으며.. 차창 밖으로 밀려가는 초록의 잎새들에게 힐링 받았읍니다.
잠시나마 답답했던 도시의 거리를 벗어나니, 마음은 온통 숲속을 거닐고 있는기분
또한번의 충전을 하게되어 감사의 기도를 해봤읍니다.
사진은 많으나 올릴 수 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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