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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노선 변경.
14-04-03 10:48 3,115회 0건
아침에 일어나니 해는 보이지 않았지만  . 해는  떠 있을 것이다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반드시  떠 있는 것이다 ,비록 해는  보이지 않지만  ...........
아무리  일이 많아도  지금 시간이면  대충 끝낼수 있기에  익숙한 일상적인  
 일과 의 결별  을 끝내고  
자신과 대화로  ......  노선 변경을 해야 겠다 ,
글을  쓰면서  
 암시 와   정신적 에너지 를  만들며 나자신 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다 .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  .,
어제는  벚꽃 만발한 길을  한시간쯤 걸었다 ,  건강을 위해  .
아직도 탄천의 냇물은    살고 싶다 !  살고 싶다  1  ,
속살 대지만      여전이  오염이 심하다  ,  나는  운동을 하듯 죽자 살자  걷지는 않는다 .
산들 바람을 안고 걷는 듯  걸었다 ,
지천으로 피어 있는 꽃들로 인해    눈으로 보이는  지금은 너무 밝은 세상으로 변해 있었다 ,
 복지 정책  으로   나랏속은  죽을 지경이 되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
복지 에 낙관 하지 않기로 하면서 
 매혹적인  꽃길을 따라  즐거운 마음으로 걷는 것이다 ,
마음이 즐거우면 병에 대한  저항력도 좋아 지며  병에 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

정신적 유연속에  떠오르는 생각 , 
고갱은  그림을    도스토예프스키는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사람이지만  
나는  아무것도  잘 하는 것이 없잖아 ,
그러함에도 불구 하고    이렇게   글을  끼쩍 거리며   ,
자신의 운명  행복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 
 나자신에게 사냥 하게  대해주자 ,
나이듦으로  더  유연 해 지자  ,정신적으로  나마   좀더  자유로워 지자   ,
정신적인 자유 로움이 적은 사람들은 대체 권위 주의 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다  고 한다 .

뱀은 탈피를 하지못하면 죽듯이 
나 자신도  행복해 지기 위해 사소한  것일 망정   조금씩   이라도  변해야 하리라 ,
화합과  소통 .  이게 이건  티비에서 듣던 소리잖아  ,어쨋던  사회  생활에 꼭 필요 한  말  .
낯선  곳에서  길을 걷다  길을 묻다    같은  복지관  으로  가는  분을 만나  함께  걸어서  왔다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성경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다 ,.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반드시 나보다 나은 점이   하나라도  있다
그것을  나는 그사람   한테서 배운다  는   에머슨의   말이 아니러더라도  
내가 만나는 사람  모두  나보다  잘 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늘  느낀다 ,

교육이란 ?
살면서 여러  상황속에  처해 보는 것이라 고 했다  ,
우리나이  는  참으로  여러 상황에 처해 본  경험들이   많은  분들이다  ,
나는  이말에 매우  공감을 느낀다 .
살면 그냥 배우게 된다 ,  교육이라고  불리는  모든것은  교육이 아니라 
그저 의식 같은 것이다,   교육 받고  있다고  느끼지 않을때  
우리는가장 잘 배운다  고  
누가 말했더라  ?  소크라테스라 했던 가   ?
그렇담  
누가  좋은 교육을  받은 사람들인가  ?  우선 하루 하루를  겪게되는  상황을  잘 꾸려 가는 사람들이다 ,
둘째는  견해가 다른  적대적인  사람들을  쉽게 받아 들이고 
이성을 잃지 않으면 불행에 휘둘리지 않고 
성공에 교만 하지 않으며 언제나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머물러 있는 사람  을 가리켜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이라 부른 다   고    맞다  바로  그 유명한    소크라테스의 말 .
진리처럼 들린다 ,
하루 종일 울리지 않는  전화를 기디리지 않고 생존 전쟁이 아닌  내  개발이자 놀이터인  
복지관으로  나가   즐거운   내 삶을 만들어 갈 것이다 ,
즐겁게  ...................
비롯  젊음의 싱그러움은  잃어지만  
돈과   시간이 필요 없는    인간만이 유일 하게  지울수 있다는   미소 를    잃지 말자 ,,
내 이런   하찮은  다짐은   잘 하지 못하기에  하는 것이리라  .

참  이순간 만은  묵념을  지녀야  겠다 ,애도의 마음을  .
1948년  4월 3일  의 참화를 피해  제주도  다랑쉬던 동굴로 피신 갔던  제주도민의  
억울한  죽음을 알았다 ,
오늘이 바로 그  추모일이라하니  ..............
나는  지금  까지  잘  몰랐던 사건이 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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