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이시간 쯤에 잠시 들어와 , 내 글을 다시 올릴까 말까 를 생각한다 ,
이제 그만 올려야 할까 하다보면 답글에 용기를 얻고 감사 함을 느끼고 다시 글을 끄적 걸릴
용기를 얻는 것이다 ,.
오래 컴에 머물 시간이 없다 .
내 기본적인 업무 시간이 많이 필요 하기 때문이다 ,
내가 이런 소릴 하면 혹자는 무슨직업적인
일을 ? ....의아 하겠지만 ,
나 역시 평범한 손주들 돌보기와 일상적인 자잘 한 일들을 해야 한다 ,
여기서 시시콜콜 다 이야기 할수 는 없지만
나는 이런 일들을 내가 할수 있다 는 것에 감사하게 받아 들이려 노력 한다 .
사실 처음에는 감사함은 커녕 불행하다는 생각 까지 도 했지만 이제 생각을 바꾸니 행복한 일로 되었다 ,
그렇다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게 아니라 내 생각 바꾸기 라는 걸 알았다 ,
이제 내 나이가 들어감에 시간의 흐름이 참으로 빠르구나 싶은 마음이다 ,
이런 마음 또한 행복한 마음인 것이다 ,
무료 했다면 결코 시간의 빠름을 느끼지 못하고 지루하고 권태로움만 느꼈으리라 .
어제 저녁 산책길에서 하늘 저편의 지는 해 덩이의 아름다움과 붉은 저녁 놀을 봤다 ,
그 일몰의 아름다움이 어찌나 경이로운지 .,
노년에 이룰 수록 행복감을 맛보기 어렵기에 이런 경우에도 감탄 과 경이로움을 느끼려 한다 ,
하지만 너무나 짧은 순간에 져 버렸다 ,
바로 우리 노년들의 시간도 마찬 가지리라 .,
별다른 재능이 없기에 틈틈이 짬짬이 노년으로 가는 공부겸
내 마음 다스림으로 이런 글을 끄적 거리는 것이다 ,
노년기에 들어 서면 지혜롭게 화를 다스리법을 어느 정도 터득 할 나이가 되어야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어리라 .
규칙이나 무질서 를 너무 따지지 않고 평온함을 유지 하려 해야 할것 같다 ,
이것 역시 복지관에서 보고 느끼면서 나를 위해 나한테 하는 말인 것이다 ,
인간은 누구나 자신을 속일 수 없는 것이다 .
양심과 이성이 정상적이라면 .,
정의 를 구별 할줄 알고 죄를 판단 할 수 있는 것이니.남을 평 하기 보다
내 자신을 내가 더 엄격이 평가 하면서
남에 대한 요구 보다 내 자신에 대한 요구를 더 까다롭게 하려 노력 한다 .
평온하고 조화로운 공동체 생활 을 위해서 라기 보다도
나 자신의 마음 공부인 것이다 .
대책 없는 낙관 주의 자 가 아니더라도 나이 들수록 좀더 유머 감각을 지니고
좋아 하는 취미를 통해 삶을 즐기면 된다 .경쟁이 아닌 즐기음 .
평온한 마음을 잃지 않으려 는 생각의 내 마음 공부 다 . .
노년에 들어 서면 어쨋던 인생은 짧고 허망 하다는 것이 절실 해지리라
하지만
지금 육체적고통이나 정신적으로 크나큰 괴로움만 없다면 이것 만으로 행복하다 고
나는 글을 끄적 되면 뇌 에 입력 시켜 주는 것이다 ,
현재 복지관에 다닐 수 잇고 별다른 큰 일이 없다면 감사한 마음 만가지자 .
능금 한 알이 추락 하였다 . 지구는 부서질 만큼 상했다 고 한 이상의 시에서 처럼
능금 한 알이 떨어졋다고 지구가 부서질만큼 상했다니 ......
이 얼마나 생각할 수 없는 크나큰 반전인가 .?
하지만 나 역시 오늘 하루 복지관에 나가지 않음 큰 일이 날 것 처럼
시간을 현명 하게 사용 하는 것 처럼 운동 겸 복지관으로 향하는 것다 ,
노인될 수록 변화가 쉬운 일이 아니기에
나는 생각 하면 인간 관계를 통해 내 나쁜 성격 아니 성질을 고치려 노력 하려 나가는 것이다 ..
놀면 공부 하는 것 처럼 . 재미 있게 즐기면 개선 하려는 것이 내 놀기 공부다
건강 한 노년의 생활에 무엇이 더 필요 하겟는 가 ?
큰튼 집 많은 돈 ,젊은 날의 성공 . ?
아닐 것이다
관용 사랑 감사 하는 마음을 담는 것일 뿐이리라 .
굳어져 가는 사고력에 새로운 사고 에 개방적이어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옛말에 군자와 나눈 말 한마디는 10 년 동안 읽은 책 보다 더 가치가 있다는 말이 있다
내 취미 동아리에 군자 가 있기에 나는 감사하다 . ㅎㅎㅎ
이건 유머다 군자라는 이름 .
하지만 상당한 유머와 인생 지혜가 많은 분들이 계시는 것 많은 분명 하기에 배울 점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오늘은 이런 생각들로
내 나이듦의 초라함을 취미를 통해 기쁘게 감사하게 바꾸려 가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