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 어떤 글도 올리고 싶지 않습니다 ,,
잠깐 들어 와 보니 새로운 마음 상담 개설 이 되었다 하니
이 또한 반가운 프로그램이라 생각됩니다 ,
노인을 위해 주는 세상은 아무데도 없다 , 라는 말이 있지만
우리는 노인 복지관이 있기에 ........... 감사하고 행복하지요 ,
내가 글을 올리고 싶지 않는 것은 병마에 시달리는 노병 들이 라는 글을 읽고
나니 쓰잘데 없이 구시렁 거린 것에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입니다 .
이런 내 글을 읽어 주시고 답글을 달아 용기를 주시어
무식이 용감하다고 겁없이 주절 주절 거렸는데 ...........
병마에 시달리는 는 노병의 글을 읽고 나니 한없이 미안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
내가 아는 독립유공자 분은 많은 연금을 받고 또 다양한 혜택도 받는다고 들었는데 ............
참으로 의아 해집니다 ,
저 집안 쪽에는 이런 분이 계시지 않아 정확한 것은 모릅니다만
어찌 되었던 국회의원들이 하는 형태들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자가 사람은 누구인가
아무리 좋은 일이 있어도 마음의 평정을 한결같이 잃지 않는 사람이다
사계의 가을 부분의 글입니다만
바로 묵묵히 평정을 잃지 않고 견디온 그 병마에 시달리는 노병들이 아닐까 습니다 .
마땅히 존경 을 해드리고 생활고는 해결 해 드려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더 많은 위로를 드리고 싶은 마음 입니다만 어찌 내 졸필로 표현 할수 있겠습니까 .
어찌되었던
얽히고 설킨 공무원들의 뇌물 비리 국회의원들의 자기 밥그릇 싸 환멸 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
정말 우리가 원하지 않는 그들의 형태 들입니다만
어찌 하겠나이까 그래도 그랬어도 점점 좋아 져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즐거이 일하고 행한 일에 기뻐 하는 자는 행복한 사람이다 는 말이 금언 에 있어니
일상은 고되고 희망은 흐릿할지라도 복지관에 에 나오셔서
실없는 농담이라도 하시며 웃음을 찾어면서
건강을 챙기 시길 바라고 싶습니다 .
하루 빨리 처우 개선이 되길 바라고 싶습니다 ,
따뜻한 마음과 다정을 품어면서 행복해 지시길 바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