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동계 올림픽으로 늦잠을 잤다,
늦잠을 좀 잔들 어떠리 ....
4년 마다 열리는 올림픽 우리나라 국위를 선전 하면 혼신을 다 바치는 선수들을 격려 하면
내 심장 박동수 가 뛴다 .
올림픽 메달은 신이 주는 선물 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 메달 을 따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
이 상화 가 자랑스럽게 금메달을 안겨 주어 너무 행복하고 기뻤다 ,
어제 모태범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또 늦은 밤까지 잠들지 못했다 .
그리고 이 나이 까지 내가 알지도 보지 못한 컬링 이라는 경기를 지켜 봤다
세계최강국이라는 스웨던 과 우리 선수들이 4대 7로 패했지만 그것만으로도 성과가 커다고 했다 , 그래도 그랬음에도 내가 해야 하는 일상의 일들은 아침에 모두 마쳤다 ,
이 순간 부터 잠시나마
내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잠시 기록 하는 습관을 기르자
비롯 전문적이고 잘 쓰는 글이 아닐 지라도 어떠리
그냥 자신을 위한 확고한 결심으로 힐링으로
나 자신을 변화시키 는 것이 인생을 판단 할수 있는 영원불면의 척도가 아니겠는가 ,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한 시간으로 이렇게 적는 것도 한방편이리라 .
길게 생각한 생각을 짧게 끼적 거리자 ,
그런후 생각을 향해 걸어서 수지 복지관의 내 취미 교실로 향하는 것이다 ,
내면을 채우고 외모도 조금씩 가꾸다 보면 새로운 자아도 조금씩 만들어 지리라 .
어제 수지 복지관에서 아주 저렴하게 할인 해 주는 비비크림이라는 걸 하나 샀다,
햇볕은 좋지만 자외선을 나쁘다 하니 살짝 펴 바른다면 금상 첨화 가 되리라 .
공짜 지하철의 유혹을 외면 하고
걸음으로서 골다공증도 예방하고 노인 같지 않믐 몸매로 늦추는 것이다 .
좋은 인상을 위해 미소를 지니려 노력 하자 나이듦에도 불구하고
사는 동안의 흥미로움을 얻기위해 낯선 사람의 만남을 두려워 하지말자 ,
복지관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사귀면서 내 생활은 즐거운 일이 더 많아 졌다 ,
인생은 습관들이기 나름이라는 말도 있잖아 .
좋은 습관을 들이자 .
행복하기 위해 현재의 생활에 만족 하려 한다 .
이렇게 쓰는 것 자체가 ,행복하는 마음이 부족하기에 행복하기 위해 기록 하는 것이다
일종의 다짐이다 ,
오죽 하면 인생은 고해 라 했던가 ?
자기 뜻데로만 되는 인생이 있던가 ?
마음가짐이 바로 내 인생을 좌지 우지 하는 것이다 ,
내 마음을 잘 다스리자 . 이런것들이 바로 내 마음 공부 다 .
내 자신이 즐길거리가 많은 수지 복지관으로 나가는 것이다 ,
누구든 취미나 특기가 없어면 인생이 재미 없다 ,
처음에 이것 저것 의식적으로 이것 저것 찾아 본 결과
그중에 가장 합리적이고 나에게 딱 맞는 것을 찾은 내 취미다 ,
디스크 끼가 있는 나는 오래 앉아 있기가 불편 하다 ,
이런 내가 즐길 거리를 찾았다는 것이 행운이다 .
누가 말했던가
신성 놀음에 도끼 자루 섞는 줄 모른다고 . 싫증 나지 않고 재밋다 ,
무엇인지 궁금해 하실 지 모르시겠지만 말할수가 없음을 양해 해 주시길 바란다 ,
늘 정원 초과가 되어 ............확장이 필요 해서 다 ,
그때 까지 기다리시면 더 많은 친구 분들과 함께 하실 수 있어리라 ,
차 한잔을 즐길수 있고 친구들과 수다도 떨 수 있는
취미를 그많은 것 중에 찾아 내고 만들었다 .
늘 일상적인 집안일을 벗어나 별식을 찾아 나서듯 서서히 걸어 나가면 된다 .
기나긴 추운 겨울 동안에도 그곳에서는 활기찬 경쾌한 소리가 있다 ,
그곳에 가고 싶은 취미놀이가 있기에
불원 천리 하는 마음으로 빠르게 걷다보면 몸도 마음도 활력을 되찾고 건강 해진다 .
잘 놀고 스트레스를 풀다보면 절로 인생은 아름다워 가 된다
나가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