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출근을 준비 한다 , 설 연휴를 쇤고 하는 첫 출근을 하기 위해 ....
규칙적인 생활 을 위한
내 출근은 수지 복지관이다 ,
집안에만 있다면 머리가 멍해게 되고 몸도 마음도 쇠약 해질 것이다 ,
나에게 적당한 일이 주어진 것 처럼 내 취미 생활을 하기 위함이다 ,
더 나이듦에 대한 공부다
내 라이프 워크로 생각하면서 취미교실로 매일 출근하기 위해 걷는다 ,
60대의 내 수업으로 생각하면서 70대 80대를 위한 내 취미 만들기를 하는 것이다 ,
내 주어진 환경을 담담하게 받아 들이면서 내 몸을 사용 하는 처방으로
사계절 변화하는 주변의 변화를 보면서 느끼고 감상 하면서 내 정신을 개방하면서
산책하는 기분으로 걸어서 수지 복지관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내 몸을 적당하게 사용하면 정신을 몰입하면서 빨,주,노,초 파, 남, 보 의 색으로
뇌를 활성화 시키는 내 취미 를 즐긴다 . 노년에 가장 적당 한 놀이라 생각한다
또 하나
건강에는 규칙적인 생활과 섭생이 절대적이라 생각하며 복지관에서 해주는 따뜻한 점심을
건강의 첫째 가는 기본이라 생각하면 친구와 감사하게 먹는다 ,
머리도 마음도 건강하기 위해 나는 수지 복지관으로 걸어서 갈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