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선한 선인이요
1년도 아니고
2년에 한번씩 어찌하다 가 죄를 지었다고 합니다
이 선하고 선한 선인이
100 수를 못 사시고 70 여세를 사시다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합니다
이 선하시고 선하신 선인께서도 70/2=35
35범의 전과자라는 누명을 벗지 못 하였다고 하십니다
이 선하시고 선하신 선인께서도 용서 받지못할 죄인
이락 하십니다
이락 하십니다
오늘 날 우린 하루주 그 짧고 짧은 1시간이 못되어 수
십번 이상을 죄에서 벗어 날 수 없는 사람들이 아닌
가 합니다
십번 이상을 죄에서 벗어 날 수 없는 사람들이 아닌
가 합니다
요즘은 서민들 보다 지식인들 그도 권력층에 있고
뭣좀 하신다는 분들의 비리들을 보면 000을 위해 배
우고 지켜 오지 않았는 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우고 지켜 오지 않았는 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처럼 우린완전하지 못한 불완전 모습으로 살아 가야
하나 봅니다
하나 봅니다
만약에 돈 많고 군려긍에 있어도 앞을 볼 수 없다면 빛
이 없다면 아무 것도 소용이 없지않을 까 하내요
이 없다면 아무 것도 소용이 없지않을 까 하내요
세상은 분명하게 돌고 돌며 정확하게 제자리로 돌아오
는 대요
는 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