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우리의 젊음은 갔지만
한페이지의 역사는 장식 했읍죠
더러는 길게 더런 고생을 낙으로
더런 바삐 더런 이런저런 일로 평생을 보내며 일구어 논 세상
지금은 넉넉하니 부족함이 없읍니다
적당히 있지않고 넘치고 더 넘처 버렸네요
그래도 오늘이 좋내요
님들과 함께 하며
이런 저런 유익한 보람 찾아 배우고 정렬로 불태워 보고자
이 더운 날에도 주저 하지 않으시고
매일매일 복지관을 찾으시는 발길이 분주 하였으면 좋겠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