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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건강한 수면 이렇게
13-08-20 19:38 3,625회 0건

보약인데...


수면장애 4년 새 1.6배로


 


 


인간은 평생 3분의 1을 잔다고 합니다.  깨어서 움직이는 힘을 숙면으로 비축하는 것이죠.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현대인은 숙면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다고 하비다. 수면장애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불면증입니다. 특히 열대야 발생일수가 19년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요즘 건강한 사람도 잠을 이루기 쉽지않습니다. 불면증이 있다고 무조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낮에도 머리가 아프거나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이 있는 경우엔 치료를 받아야 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단기적 불면증은 수면제를 이용한 약물치료가 가능하지만 만성인 경우에는 생활습관 개선이나 심리 치료를 권하고 있습니다. 1013년 8월 19일(월) 중앙일보 2면에 게재된 건강한 수면 이렇게를 소개합니다.

etc_27.gif?rv=1.0.1건강한 수면 이렇게/대한수면학회


 


①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규칙적으로 하라.


②낮에 40분 동안 땀이 날 정도 운동은 수면에 도움이 된다.


낮잠은 가급적 안 자도록 노력하라.


④잠자기 4~6시간 전에는 카페인(커피,콜라, 녹차, 홍차 등)이 들어있는 음식을 삼가라.


금연하라.(잠잘 즈음과 자다가 깨었을 때 담배를 피우는 것은 다시 잠자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⑥잠을 자기 위해 늦은 밤에 알코올을 복용하지 않는다(알코올은 일시적으로 졸음을 증가시키지만


   밤늦게 잠을 깨을수 있으며 아침에 일찍깨어나게 한다) 


⑦잠자리에 소음을 없애고 온도와 조명을 안락하게 조절하라.


수면제는 매일 습관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⑨과도한 스트레스와 긴장을 피하라. 요가,명상, 가벼운 독서는 도움이 된다.


⑩잠자리에 들어 20분 이내에 잠이 오지 않는다면 잠자리에서 일어나 가벼운 독서 등을 하다 졸리면


  다시 잠자리에 들도록 하라.


 


 *출처:중앙일보 2013.8.19일자 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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