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 산을 오르고
나무들은 자신의 생명줄인 뿌리를 드러 내 놓고 신음하고 있다.
이 거미줄같은 뿌리로 얼마나 더 버틸수 있을지... 머지않아 고사목이 되겠지요.
인간과 자연이 서로 아끼며 사랑하는 공존의 길은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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