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2기 일본어 중급반 강의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석하여 개근상으로 복지관이 마련하신 여행용 치약 치솔을 상품으로 받았다. 개근상은 중학교때 받고 처음이라서 감개가 무량하다. 다음엔 꼭 우등상(?)을 받고싶다.
같은반 동료 학생 여러분 파이팅!! 수고 해 주신 윤선희 선생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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