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영 나영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곱아 울고요~
한 오백년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꽃잎 끝에 달려 있는 작으은 이슬방울들~~~
말 없이 건내 주고 달아난 ~~
너의 진실 알아내고~~~
짜증을 내어서 무엇 하나~~~
여러분들 오카리나 작은 악기로
함께 하신다면
특히 노래 부르시는 노 신사님 여러분
우리가 언제까지 할아버지 할머니 소리 듣고 살꺼요
식사한끼 값 밖에 않되는 작은 악기로
언제 어디서나 부르며 흥을 돋우며
기쁨을 선사 하고 즐거움과 행복을 선물해 주신 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
어디 있겠읍니까
오카리나 반으로 오세요
한달이면 알 수 있고
두달이면 부를 수 있고
사개월이면 연주도 가능 하며
오 육 개월을 배우면
어디 가서 공연도 할 수 있답니다
동아리도 만드셔서
공연도 다니시고
기쁨과 즐거움 행복을 선사 하신다면
이 보다 더 좋은 보람
어서 찾을 꺼요
주저 말고 1번째로 지망 하시고
그래도 아쉽다면 2 지망으로 하셔서
&& 오세요 넘 좋읍니다
~~~ 참 말로 좋다니깐요
!!!!! 옳키로 좋답니도
@. 억세게 좋아 브러요
하이고 말도 마이소 울 아내가 넘 조하해요
어허 거참 울 서방님이 식사 넘 잘 하셔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