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국가유공자(國家有功者)인데 걱정이 태산(泰山)
우리 한반도(韓半島) 정세(情勢)가 급박(急迫)하게 돌아감에 따라
걱정이 태산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정부가 지난 몇 십년간을 “남한에 땅굴은 없다“로
국민들을 속여 왔는데 작금(昨今)의 정세로 볼 때 북한을 잿더미로
만들 때 김정은이는 그 동안 거미줄처럼 파 놓은 땅굴로 서울을
비롯하여 남한 곳곳을 불바다로 잿더미로 각 방송국을 비롯 신문사
행정기관 저유탱크 비행장등 과거 베트남에서의 경험을 살린 김정은의
특공대가 누비고 다닐 것 이기 때문입니다.
싸울 때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패(百戰不敗)라 했는데 우리는
땅굴에 관한 한 정 반대이니 완패(完敗)할것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입니다.
가장 시급(時急)한 대책은 금명간(今明間) 비상계엄(非常戒嚴)을 발령
하는 것 만이 최선(最善)이며 유일(唯一) 한 대책인 것입니다.
국군 복장을 한 북의 특공대가 남한 각지를 누비고 다니면서 극도의
혼란을 야기할 때 막을 수 있는 한 가지 길이니 까요.
미국인(美國人) 후송할 계획도 있는 모양인데 이 역시 땅굴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2017.10.18. 6.25참전용사 윤서종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