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노인복지관(관장 김현숙)이 회원들의 문화생활과 정서함양을 위해 마련하고 있는 명화 감상 시리즈, 6월의 마지막 영화 말아톤이 28일(금) 오후 2시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상영됩니다.
제 소원이 뭔지 아세요? 초원이보다 하루먼저 죽는거에요. 초원이 엄마 경숙의 애끊는 대사가 가슴을 서늘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제 소원이 뭔지 아세요? 초원이보다 하루먼저 죽는거에요. 초원이 엄마 경숙의 애끊는 대사가 가슴을 서늘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