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잘 나가는 초등학교에서 지참을 밥먹듯 하고 교장 선생님에게 매일 지천을 받고 교재 연구 보다는 술을 더 좋아 하며 학부모 들의 각종 돈 봉투를 적극 권장 장려 하던 어느 날 뇌물 봉투 사건으로 강원도 오지의 산골 분교로 좌천 발령되어 근무 하게 됩니다.
기능직인 김봉두 선생 아버지께서는 늙고 병 들어 입원 하고 계시면서도 자식을 선생님 지위 까지 가르치시고도 자식이 가르치고 있는 어린이 들을 보고 싶어 하시면서 자식이 항상 참 교육을 실천 하도록 당부하십니다. 그러시다가 돌아 가시는데 마을 사람과 어린이 선생님이 김봉두 아버지 영전에서 절을 하면서 김봉두 선생님은 엎드려 흐느끼며 과거를 반성 하게 됩니다.
강원도 오지 산골 분교의 모든 교육 여건이 열악 하므로 요리 세탁 자치 생활을 하면서 어린이 들을 가르 치고 그 가운데 어린이 들과 교육상장을 하게 됩니다.산골 분교 기능직 아저씨에게 인간적인 배려도 하고 산골 마을 사람과 가족과 같이 생활하고 산골 마을 사람들 끼리 화합도 시키고 부수입 인사 봉투로는 어린이들 학용품도 사주고 마을 어르신 학생에게도 동화 책도 선물 하고 마지막 졸업식 까지 시키면서 강원도 산골분교는 폐교 하게 됩니다.그리고 이제는 좋은 김병두선생님으로 성장 하게 되었습니다.
기능직인 김봉두 선생 아버지께서는 늙고 병 들어 입원 하고 계시면서도 자식을 선생님 지위 까지 가르치시고도 자식이 가르치고 있는 어린이 들을 보고 싶어 하시면서 자식이 항상 참 교육을 실천 하도록 당부하십니다. 그러시다가 돌아 가시는데 마을 사람과 어린이 선생님이 김봉두 아버지 영전에서 절을 하면서 김봉두 선생님은 엎드려 흐느끼며 과거를 반성 하게 됩니다.
강원도 오지 산골 분교의 모든 교육 여건이 열악 하므로 요리 세탁 자치 생활을 하면서 어린이 들을 가르 치고 그 가운데 어린이 들과 교육상장을 하게 됩니다.산골 분교 기능직 아저씨에게 인간적인 배려도 하고 산골 마을 사람과 가족과 같이 생활하고 산골 마을 사람들 끼리 화합도 시키고 부수입 인사 봉투로는 어린이들 학용품도 사주고 마을 어르신 학생에게도 동화 책도 선물 하고 마지막 졸업식 까지 시키면서 강원도 산골분교는 폐교 하게 됩니다.그리고 이제는 좋은 김병두선생님으로 성장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