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실버합창단(단장 이형철)은 오는 3월 27일 오후7시 용인시 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경기문화재단 지원사업인 "2023 일제잔재청산및 항일추진" 사업으로 `구국예술: 예술로 나라를 구하라` 를 공연한다.
이 공연에는 수지실버합창단과 유명 성악가 및 뮤지컬 배우가 출연하며 바이올린연주로 서막을 장식한다. 진행은 총5부로 진행되며 1부 시인의노래, 2부 의사의 노래, 3부 위로의 노래, 4부 찬가, 5부 희망가 로 진행되며 콘서트가이드의 사회로 약 80분간 공연한다.
입장은 전석 무료이며 입장권은 예약을 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 배부한다
이번공연은 금년이 삼일 만세운동 105주년을 기념하는 해로써 3월을 기해 뜻있는 행사를 마련한것이며, 수지실버합창단이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공연이다
용인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기대한다.
한편 수지실버합창단은 약간명의 단원을 추가모집(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각 약간명)하고 있다.
자격은 남 여 55세이상 이다.(문의: 010-5419-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