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8일,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함께하는
경기비발디나눔사업 ‘설레는 한 끼, 온정을 담다’를 진행했습니다.
‘설레는 한 끼, 온정을 담다’는,
용인시 수지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증진을 위해 진행됐으며,
가정 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식품 세트를 지원했습니다.
김전호 관장은,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해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감사함을 전하며,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