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금) 추석을 맞이하여 용인시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하여
복지관 직원들과 운영위원회 위원분들께서 앞치마를 두르고
노릇노릇 고소~한 전을 부쳤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실 생각을 하면서 만드니
어찌나 즐겁던지
모두 힘든지 모르고 하하호호 웃으며 열심히 전을 부쳤습니다!
이번 추석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들과 얼굴보기가 어려운 가정들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우리 이럴때일수록
마음만은 가깝게!!!
뱃속은 든든하게!!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이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