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 행복걸음★]
무난히도 뜨거운 여름 2018년 청소년자원봉사학교 해피투게더가 즐겁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과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이 통합하여 진행하였습니다.
7월 31일(화) ~ 8월 3일(금) 4일동안 진행하여 자원봉사교육 및 노인·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고
독거어르신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예방에 좋은 식물 만들기 프로그램과
한울장애인공동체를 방문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꼐 진행하여
장애인과 노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편견을 없앨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4일동안 조별로 틈틈이 노인 및 장애인에 대한 주제로
다채로운 발표를 각 조별로 진행하여,
장애인 및 노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수료증 전달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