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행동이 우리의 동행이 됩니다]
내리던 비가 그치고
오늘은 쨍쨍한 햇빛 가득한 하루입니다 :)
오랜만에 마주한 햇빛처럼
오늘은 아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컴퓨터 동아리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후원금을 직접 전달해 주셨습니다.
컴퓨터 동아리에서는 때마다
회원분들의 마음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해 주시며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의 그 마음까지 담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