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행복걸음★]
지난 6월 29일(목) 용인시노인·장애인복지관의
김현숙 관장님의 퇴임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늘 직원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또 이용자들에게는 편의를 도모하고자 아낌없는 마음을 쏟아주신 관장님이셨기에
저희 직원들, 그리고 이용자분들도 아쉬운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관장님이 저희에게 전해주신 현장에 대한 열정, 지역주민에 대한 사랑을
온전히 저희의 마음 속에 담아 지역사회로 나아가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