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완! 전! 정! 복!>
지역사회의 정보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이 찾아갑니다!!
바로바로~!!...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의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실 인데요.
그 첫 수업이 7/11(화)부터 운영되었습니다.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연계로 첫 교육을 동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복지관 스마트폰 시니어 봉사단 강사님들이 파견되어 직접 교안을 함께 제작하고, 강의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첫 교육인데도 동천동에 거주하는 많은 지역주민들이 스마트폰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참석하였는데요.
매주 화요일 10:00~11:30까지 진행되는 스마트폰 교실!! 총 6주간 진행됩니다.
6주후에는 스마트폰에 대한 두려움을 훌훌 털고! 완전 정복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