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복지관 내에서도 웃음꽃 가득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어버이에 대한 감사함을 카네이션 한송이, 한송이에 담아 어르신분들의 가슴에 달아드리며 감사인사를 전달하였는데요!
이 날, 가장 아름다웠던 것은 핑크빛 카네이션도 아닌 미소 지어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각자의 삶을 살아온 흔적들이 가득한 그 얼굴들에는 노년의 지혜와 사랑이 가득 담겨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의 따뜻한 미소가 이 날 복지관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어버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