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던 시간들을 생각하며 - 직원편
용인시수지노인·장애인복지관 직원분들은 모두 제 6회 수지나눔문화축제가 있기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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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 내내 가슴이 벅차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욱 즐거운 축제를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나눔의 즐거움을 더욱 잘 알려드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할 수 있을까?
매일 물음표를 던지며 축제를 준비해온 직원분들이 있었기에 이번 제 6회 수지나눔문화축제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지역주민을 생각하며 묵묵하게 준비해주신 직원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욱 더 발전된 제 7회 수지나눔문화축제를 위하여 !!!
아자 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