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행복걸음★]
한 달의 딱 절반인 15일(금) 오늘은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으로 함께해주고 계신 후원 상점을 방문하였습니다.
새해 인사와 함께 올 한해도 우리 지역사회를 위한
무한한 관심을 요청하였으며,
이에 흔쾌히 고개를 끄덕이셨는데요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정을 가진 후원업체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아직 방문하지 못한 후원업체도 지속적으로 방문 할 예정입니다!
우리 복지관 이용자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화로운 금요일 밤 보내세요~^^
한 달의 딱 절반인 15일(금) 오늘은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으로 함께해주고 계신 후원 상점을 방문하였습니다.
새해 인사와 함께 올 한해도 우리 지역사회를 위한
무한한 관심을 요청하였으며,
이에 흔쾌히 고개를 끄덕이셨는데요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정을 가진 후원업체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아직 방문하지 못한 후원업체도 지속적으로 방문 할 예정입니다!
우리 복지관 이용자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화로운 금요일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