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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9월 4일(금)) 동화구연1기 봉사단은 시립수지 어린이집에서 3세~6세의 어린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는 자원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한동안 메르스와 폭염의 여파로 만날수 없어 아쉬웠던 만큼 어린아이들은 더욱 집중하고 즐거이 경청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따뜻하고 풍성한 이야기로 지역사회를 빛내주는 시니어봉사단 어르신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금일 (9월 4일(금)) 동화구연1기 봉사단은 시립수지 어린이집에서 3세~6세의 어린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는 자원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한동안 메르스와 폭염의 여파로 만날수 없어 아쉬웠던 만큼 어린아이들은 더욱 집중하고 즐거이 경청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따뜻하고 풍성한 이야기로 지역사회를 빛내주는 시니어봉사단 어르신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