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월 22일(수)) 복지관에서는 두산중공업의 단체자원봉사가 실시되었습니다.
이날 두산중공업 임직원 약 12명은 행복한 식당에서 배식 및 세척자원봉사를 통하여 지역사회내 어르신들을 섬기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분들 덕분에 오늘도 복지관 어르신들이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수고해주신 임직원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언제나 따스함을 전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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