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주민들과의 소통데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서는
사회복지 하계실습에 참여하고 있는
여혜정, 이민경 예비사회복지사의 제안으로
지역사회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라는 제목의
소통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smile 이모티콘


7/22(수) 14-16시,
롯데마트 (LOTTE Mart) 수지점 1층에
부스와 판넬 등을 설치하여
경기도 용인시와 수지구에 바라는점,
노인복지에 대한 이미지 등을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의 손을 잡고,
혹은 친구의 손을 잡고
200명 가까운 많은 주민들이 방문해주셔서
하트모양의 포스트잇에 의견도 써주시고
정성껏 준비한 보틀도 가져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의견이 모인 저 하트처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함께 걸어나가는 복지관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