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로 빚은 (秀作)★]
6월 30일(화) 우리 복지관에서는
비즈를 활용하여 펜던트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점차 늘어가는 실력으로 자신의 완성작품이
만들어진다는 생각에 뿌듯해하시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펜던트만큼이나 빛이 나셨습니다.
손이 아프셔서 마지막까지
직접 비즈를 끼우지 못하시는 어르신도 계셨지만
마음만은 열정 가득하신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6월 30일(화) 우리 복지관에서는
비즈를 활용하여 펜던트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점차 늘어가는 실력으로 자신의 완성작품이
만들어진다는 생각에 뿌듯해하시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펜던트만큼이나 빛이 나셨습니다.
손이 아프셔서 마지막까지
직접 비즈를 끼우지 못하시는 어르신도 계셨지만
마음만은 열정 가득하신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