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6일(금), 올해 처음으로 청춘극장이 열렸습니다.
버킷 리스트 영화 상영을 통해 삶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구든 마음속 한켠엔 나만의 버킷 리스트가 있을 겁니다.
올해가 가기전 그 중 하나라도 꼭! 실천해볼 수 있는
2105년이 되길 바랍니다.
2월 청춘극장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버킷 리스트 영화 상영을 통해 삶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구든 마음속 한켠엔 나만의 버킷 리스트가 있을 겁니다.
올해가 가기전 그 중 하나라도 꼭! 실천해볼 수 있는
2105년이 되길 바랍니다.
2월 청춘극장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