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는
두 그루의 행복나무가 든든히 서있습니다.
행복나무에는 본 복지관과 인연 맺은 후원자(처)가
열매처럼 맺혀있습니다.
2012년 본 복지관이 개관한 이래 맺힌 열매부터
2015년에 새롭게 맺힌 열매까지...
개인/단체 후원자(처)께서 물심양면 후원해주시기 때문에
본 복지관이 용인지역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에도 소중한 인연 잊지 않겠습니다.
두 그루의 행복나무가 든든히 서있습니다.
행복나무에는 본 복지관과 인연 맺은 후원자(처)가
열매처럼 맺혀있습니다.
2012년 본 복지관이 개관한 이래 맺힌 열매부터
2015년에 새롭게 맺힌 열매까지...
개인/단체 후원자(처)께서 물심양면 후원해주시기 때문에
본 복지관이 용인지역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에도 소중한 인연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