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필요한 물품, 드시고 싶은 음식, 밑반찬을 지원해 드리는 사랑의 장바구니 활동을 하였습니다.

어르신 가정에는 결연된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활동을 해주시는 데요~ 언제나 어르신을 만족시켜드리고자 고민하고 노력해 주시고 계십니다.

어떤 반찬이 좋을까? , 3겹 휴지로 할까?

한달에 한번 늘 행복한 고민을 하신다는 자원봉사자 선생님. 어르신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더 성숙하고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가족자원봉사자 학생들 언제가 감사드립니다.

자원봉사자 분들의 섬김에, 우리 어르신은 이번 달에도 환하게 웃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