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풍덕천 8.9통 경로당에서 자원봉사 선생님 두 분과 함께 예쁜 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습니다.
예쁜 손을 만들기 위해 간단한 손마사지와 로션과 바세린을 듬뿍 발라 비닐 손장갑을
착용하였습니 다.
부들부들한 손에 메니큐어도 발라보았는데요, 아가씨 시절 이후에 처음 발라보신다는 메니큐어~!
화사한 메니큐어가 어르신의 마음 또한 화사하게 물들입니다. ^^
하였습니다.
예쁜 손을 만들기 위해 간단한 손마사지와 로션과 바세린을 듬뿍 발라 비닐 손장갑을
착용하였습니 다.
부들부들한 손에 메니큐어도 발라보았는데요, 아가씨 시절 이후에 처음 발라보신다는 메니큐어~!
화사한 메니큐어가 어르신의 마음 또한 화사하게 물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