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 따뜻한 봄내음과 함께 기쁜 소식 전해드립니다.
4월 1일부터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새로운 리더 '김 전 호' 관장님이신데요.
김전호 관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섬기고, 합을 이루어 나가는 직원들을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수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앞으로 김전호 관장님과 함께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