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복지관에서는 정기 자원봉사자분들을 대상으로
‘The 따뜻한 하루, 특별한 추억을 담다’ 나들이를 실시했습니다.
정기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나들이는,
국립춘천박물관 관람을 시작으로
삼악산 의암호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순으로 진행됐는데요.
약 5년 만에 진행한 자원봉사자 나들이를 통해,
그동안 복지관과 지역사회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신 것에
뜻깊은 추억과 감사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분들의 지지와 격려를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과 자원봉사자분들의
‘함께 가는 행복 걸음’을 지켜봐주세요!